오늘 속보로 난 기사입니다. 코로라로 인하여 시작된 비대면 진료가 이제는 크게 확대된다고 합니다. 오늘 기사에 난 것을 보면 야간과 휴일에는 초진의 경우 전면적으로 허용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재진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를 시범적으로 시행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서 초진의 경우에도 의사를 만나기 쉽지 않은 휴일과 야간(오후 6시 이후)에는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오는 1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재진환자에 대햇만 온라인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 왔으나 보험료를 줄이고 그리고 섬이나 산간벽지의 마을과 같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의료복지를 위해 초진의 경우에도 허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응급의려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