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이유미) 임신 새 남편 나이 직업 결혼 전 출산소식 김승현 이혼

 

한정원 임신, 출처: 조선일보

배우 한정원(본명 이유미, 36)이 임신을 했다. 배우 김승현과 이혼 후 결혼 전 일반인과 사귀는 중에 임신 소식을 스스로 전했다. 기쁜 소식이기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연예인들은 부끄러움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멘털하나는 정말 대단하다. 요새는 세태가 바뀌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알리지는 않는다. 여하튼 관심병을 가진 연예인답다. 남의 욕을 듣든 말든 아무 상관없고 오로지 무관심만 아니면 된다. 이를 알아본다.

한정원 프로필

배우 한정원은 1987년생이며 현재 37세이다. 키는 170 cm이고 몸무게는 48kg로 알려져 있다. 연예인들 키와 몸무게는 그때그때 다르니 알아서 이해하시면 된다. 배우 한정원은 학력은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휴학 중이다. 작품으로는 영화 화산고, 영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 5, 드라마 자명고와 제3병원에 출연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여러 작품에서 활동을 한 것 같다.

한정원 임신

배우 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렸다. 베트남에서 남자 친구와 무엇을 한 모양이다.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했더니 두 줄이라고 자랑스럽게 전했다. 그런데 노산이라 스스로 걱정인 모양이다. 그리고 태교를 해가는 것 같다. 본인은 무척이나 기뻐하는 모양새다. 본인은 연애 생각이 없었는데 자신에게 막무가내로 돌진해 준 C 씨가 감사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다. 하긴 모두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니 뭐라고 할 수 없다.

새 남편 나이 직업

배우 한정원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으로 일반인이라고 한다. 그 외에 상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긴 일반인의 신상이 공개되면 조금 괴로울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아마도 자랑할 만한 조건을 갖춘 일반이면 그러지 않나 싶다. 새 남편이 그런 조건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알 수 없다.

결혼 전 출산소식

배우 한정원은 자신이 노산이라며 12주가 지나서야 공개하는 것이며 10월에 출산하고 이후에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요즘은 애 먼저 가지고 결혼은 나중에 하는 게 유행인가 보다. 이런 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그러나 그 사이에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본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김승현 이혼

배우 한정원은 지난 2018년 결혼한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승현과 결혼 3년 6개월 만에 2021년 이혼했다. 그런 한정원이 이혼 2년 만에 재혼할 것을 전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재혼해서 잘 살까? 잘살기를 바란다. 인간의 마음이란 갈대와 같아서 두 번째에 잘 된다는 보장이 없다. 세상에 사람 마음을 믿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이 없다. 자신도 믿지 못할 뿐 아니라 남은 더욱더 믿어서는 안 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조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항상 방심하고 울고 불고 하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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