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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잘 모르는 대만여행 시 주의점

코로나가 어느 정도 극복되면서 해외여행이 활발하다. 나는 체력이 좋지 않아 해외여행을 즐기지도 않지만 그동안 너무 안 다닌 것도 있고 그리고 이번에 재수하여 대학에 들어간 아들과 시간도 보낼 겸 대만여행을 계획했다. (결국 아들은 친구들과 가평여행을 가버렸다. 그리고 일본을 다녀왔다) 여행계획은 동반하는 우리 학생이 세웠는데 아주 완벽하다. 비행기는 제주항공을 타고 왔는데 가격도 착하고 문제없이 편안한 여행이었다. 근데 학생의 계획은 완벽했으나 나의 사전준비가 철저하지 못했다. 사실 여러 블로그에 이미 있었을 정보였으나 부주의했다. 그게 화근이었다. 아주 많이 힘들고 불편했다. 뭐든지 모르면 고생이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생을 하지 말기 바란다. 숙소에 난방이 안된다타이베이는 거의 대부분 호텔이 난방이 ..

생활일반 2023.02.02

제사 그만 둘때 되었다

조상을 기리고 기억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위하여 산사람이 괴롭다면 다시 생각해볼이다. 제사가 효도?이 땅의 많은 어머니, 며느리 그리고 여자애들이 명절마다 그리고 기일에 차례상과 제사상을 준비하느라 고통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가정불화도 격해진다. 아예 제사를 없애거나 아니면 아주 간소하게 준비하고 산소에 간단히 인사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살아 효도 않다가 돌아가시니 효자, 효녀 노릇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런다고 돌아가신 분이 복주 거나 고마워할 일없다. 그냥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대안은 없을까?사실 무조건 제사를 없애자는 것만은 아니다. 조상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바람직한가. 어느 누가 조상을 기리고 추모하는데 반대를 하겠는가? ..

생활일반 2023.01.23

눈은 비보다 천천히 침투한다

요 며칠 사이 상당히 많은 눈이 내렸다. 최근에는 눈이 한번 내리면 그 양이 많다. 이것도 기후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눈은 어떻게 침투하는지 궁금하다. 눈의 침투이렇게 내린 눈들은 날이 포근해지면 천천히 녹으면서 지하로 침투한다. 눈의 양이 적을 경우에는 토양수분으로 지하에 잡히게 되고 양이 많으면 더 지하로 침투하여 지하수가 된다. 미국 콜로라도의 경우 로키산맥에 겨우내 내린 눈이 이 지역의 수자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눈이 적게 내리면 봄 가뭄을 유발한다. 제주도의 경우에도 수자원으로서 눈이 매우 중요하다. 남부 지방의 가뭄이 극심하다니 큰일이다. 눈의 특성눈은 물이나 얼음보다 상당히 밀도가 낮다. 그래서 상당 두께의 눈이 와도 물의 양으로는 얼마 되지 않는다. 흔히 우리가 오해하는 ..

물이야기 2023.01.18

도장파는 기계 신기하다

오늘 급하게 막도장이 필요하여 주변에 도장 파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근데 도장만 전문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철물점에서 도장을 판다고 한다. 그래서 갔더니 헐 사람이 파는 게 아니라 기계다. 컴퓨터에 이름을 입력하더니 스타일을 고르라고 한다. 여러 개 중에서 하나를 골랐더니 바로 기계가 파기 시작한다. 마치 예전에 도트 프린터처럼 좌우로 왔다 갔다 하고 가끔 막 흔든다. 그러기를 5분이 지나니 끝이다. 막도장 비용이 5천 원이다. 그런데 전에 학교 안에서 파면 1000원이었는데 많이 올랐다. 근데 나는 놀랐다. 여태껏 사람이 파는 줄 알았다. 세상에 2023년에 그걸 알다니. 더군다나 아직도 도장을 쓰다니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이상하기도 하다. 늦게 가는 행정사실 이 도장이라는 게 행정기관에서 요구하는..

생활일반 2023.01.12

눈은 언제 지하로 침투하나

오늘 등산을 갔다 내려오면서 문득 지금 내린 눈이 언제쯤 녹아서 지하로 침투하여 지하수가 되나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일반적으로 비는 오는 즉시 토양으로 침투하여 토양수분이나 더욱 깊게 침투하여 포화대로 들어가면 지하수가 된다. 그런데 눈은 언제 어떻게 들어가는 걸까? 눈의 침투과정드러난 나무뿌리와 토양 위에 있는 눈을 보면서 지금은 추워서 바로 녹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따뜻해지면 봄이 되기 전이라도 녹을 것이다. 녹는 과정을 탐구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물감 같은 것을 뿌려 눈을 착색시키면 토양으로 침투하는 것을 추적할 수 있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비가 지하수의 주요 함양소스가 된다. 그러나 눈 또한 지하수 함양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연구가 상당히 미흡하다. 캘리포니아 가뭄에는 ..

물이야기 2023.01.08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

2024 년 8월에 우리나라 부산(벡스코)에서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IGC)가 개최된다. IGC는 전 세계 140개국 이상이 가입한 국제지질과학연맹(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의 주최로 4년마다 열리는 행사이다. 2024년은 대한민국 부산이번 행사는 2020년 인도대회가 코로나로 무산됨에 따라 8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게 되어 세계각국에서 만 명 이상의 지질과학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약 150명으로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산하에 기획재정분과위원회, 지오엑스포분과위원회, 필드트립분과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홍보분과위원회 등 세부조직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조직위..

과학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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